궁미남의 궁궐기행 궁미남의 궁궐기행
디자인을 위해 고안한 서체 / 캘리그라피 / 1글씨 1캘리

디자인을 위해 고안한 서체 / 캘리그라피 / 1글씨 1캘리

선비디자인체 . 궁미남의 손글씨에서 뽑아올린 디자인용 서체 궁미남 이호준 선비디자인체의 자기소개 . 궁미남의 손에서 탄생한 선비디자인체는 끝부분이 뭉툭하지만 리듬을 타듯 부드럽게 휘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 손에 깃든 특별한 서체를 이끌어내도록 응원하며 길을 찾아가도록 이끌어주는 문화컨설턴트 이호준.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행복하게 동행하고 싶습니다. . 2022년 9월 19일 선비디자인체 1162번째 1글씨 1캘리
예술과 예술가 / 지금 궁궐 018 /20220918 경복궁 006

예술과 예술가 / 지금 궁궐 018 /20220918 경복궁 006

근정문을 중심으로 구름과 박석이 몰려드는 순간 . "찰나의 아름다움을 포착하라" . 예술이란? 예술이라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포착하거나 그런 아름다움을 자기만의 독특한 표현방식으로 이끌어내어 공감과 감동을 나누며 소통하는 것이다. 적어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 예술가는? 이렇게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것이 전제되기에 예술가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상황에 귀기울여야 한다. 그 신비로운 순간을 포착하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울 수 있겠지만 여기에 상상력이라는 자기만의 재료를 더하여 보기 드문 걸작을 향해 나아간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이다. . 궁미남의 예술 이런 이유로 찰나의 아름다움과 만나 인연을 맺는 것은 예술에 있어서 손에 꼽을 만큼 중요한 것임에 분명하다. 바라기는 글을 쓰고 글씨로 표현하며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나 궁미남이 날마다 의미 있는 예술활동을 이어갔으면 좋겠다. 예술하는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며 예술가로서 날마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 2022년 9월
기회를 잡는 법 / 캘리그라피 / 1글씨1캘리

기회를 잡는 법 / 캘리그라피 / 1글씨1캘리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by 궁미남 9회말 역전 . 늘 지기만 하는 사람이 기회를 잡으려면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궁미남 이호준 . 2022년 9월 17일 선비물결체 & 북촌선비체 캘리그라피 콜라보 1161번째 1글씨 1캘리
공부가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다면 / 손글씨 / 1글씨 1캘리

공부가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다면 / 손글씨 / 1글씨 1캘리

나에게 공부란 즐거운 놀이다 by 궁미남 신나는 공부 . 쉽지 않다 해도 하루와 하루를 공부로 이어나가며 "아, 너무 신나고 재미있다!" 고백할 수 있는 그런 나, 그런 삶. 앞으로도 이어갈 수 있기를. 궁미남 이호준 . 2022년 9월 16일 선비자유체 손글씨 1160번째 1글씨 1캘리
최선이란? / 지금 궁궐 017 / 20220915 덕수궁 007

최선이란? / 지금 궁궐 017 / 20220915 덕수궁 007

. "이게 최선입니까?" . 한때 최선을 다했냐는 이야기가 유행했던 적이 있다.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일이 잘 되지 않는다며 일찍 포기하는 행태를 경계하는 직접적이고도 노골적인 물음이었다. . 모든 것을 들이붓는 것이 최선이라 해도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나 상태가 다를 것이기에 최선의 정도를 측정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주변과 자신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이끌어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결과를 완성할 때 나는 그것을 최선이라 부르고 싶다. . 덕수궁 정관헌 땅비싸리 꽃을 촬영하려 했을 때 기다렸다는 듯 막아서는 인공적인 구조물. 하지만 결국 그것마저 작품의 구성요소로 반영하여 사진과 같은 결과물을 얻었다. 인공적인 구조물을 꽃의 배경으로 삼은 것이다. .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까?"라는 말은 날마다 스스로에게 꼭 물어보며 점검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과 함께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처음 계획했던 것을 이루지 못하도록 의도적이거나 우연
블록체인과 NFT 관련 강의

블록체인과 NFT 관련 강의

블록체인, NFT, Web3. 제4차 산업혁명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키워드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제법 많은 정보를 접하긴 했지만 이제는 전문가의 시각, 다른 이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새로운 배움은 언제나 가슴을 뛰게 하고 그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싶어 신청한 시간. 오늘은 내 삶에 어떤 감동으로 기억될까? 기대하며 강의 장소로 향한다. . 2022년 9월 14일 궁미남 이호준
두려움 물리치는 법 / 선비반듯체 / 1글씨 1캘리

두려움 물리치는 법 / 선비반듯체 / 1글씨 1캘리

. "두려워하기 전에 한 번 더 움직이자" 선비반듯체 / 손글씨 일기 . 손글씨와 캘리그라피로 번갈아가며 1159번째 일기를 씁니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우리들이지만 두려워하기보다는 한 번이라도 더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 20220914 1159번째 1글씨 1캘리 이호준 생각
성공의 조건 / 손글씨 / 1글씨 1캘리

성공의 조건 / 손글씨 / 1글씨 1캘리

. "성공은 작은 실천으로 시작된다" 선비정자체 / 손글씨 일기 20220913 이호준 . . . 안녕하세요! 궁궐에 미친 남자 궁미남 이호준입니다. . https://www.facebook.com/hojoon.lee.906/posts/pfbid0sndT3qZ726JMxqB1NGcJefRqTucEuPokaerYDR2rwFaYC1KGyVdviJHbThe32QRjl . 페이스북에 연재하던 1글씨 1캘리를 이곳 티스토리에서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로 1158번이나 손글씨 혹은 캘리그라피로 즐겁게 소통해 왔다는 게 다시 생각해 봐도 기적 같습니다. . 제 손글씨 서체 가운데 선비정자체로 써보았는데요 앞으로 제 손에서 태어난 다양한 서체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 앞으로도 손글씨와 캘리그라피로 날마다 행복하게 소통하기를 기대합니다. .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2022년 9월 13일 궁궐에 미친 남자 이호준 . (추신) 아래는 제가 그린 제 캐릭터입니다. 원래 북촌선비라는 닉네임을 썼는데
우리들이 꿈꾸는 기회 / 지금 궁궐 016 / 20220901 창경궁 002

우리들이 꿈꾸는 기회 / 지금 궁궐 016 / 20220901 창경궁 002

. 눈에 띄는 시작이 아니었다 해도 자기만의 특별함을 간직한 채 시간과 동행하며 우리와 함께 머물렀을 때 '문화재'라는 이름으로 그 가치를 존중하곤 합니다. 처음부터 그 가치를 선명하게 드러낸 것들도 있겠지만, 문화재들 가운데는 어쩌면 오랜 시간이 지나 그 존재감을 인정받게 된 것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창경궁을 대표하는 나무, 국보 명정전 뒤뜰의 주목처럼 말이지요. 이제는 그 나뭇잎 뻗어내는 것도 힘겨워 보이지만, 제 시선과는 다르게 저 나무는 작은 나뭇잎 하나 틔워내는 것도 자랑스러워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와 한참을 머무르는 동안 가만히 저를 들여다보니, 참 열심히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전히 꿈꾸고 도전하며 실천하고 있는 스스로를 응원하는 순간, 주목의 오래된 가지 너머로 구름이 피어오릅니다. 아, 그때 이 오래된 친구에게 선물 하나 해주어야겠다 싶었지요. 옆에서 무성한 이파리를 보여주는 소나무처럼, 이 주목이 희디흰 구름 이파리를 자랑
2022 그 여름의 경복궁 / 경복궁 / 궁궐기행

2022 그 여름의 경복궁 / 경복궁 / 궁궐기행

https://youtu.be/-p4JHtf0MGw . 새해가 시작되었구나 했는데 벌써 여름의 끝에 서 있네요. . 이 여름이 떠나기 전에 그와 함께했던 석 달을 기념해야겠다 싶어서 경복궁의 여름을 영상으로 담아 봅니다. . 그럼 지금부터 함께하시지요. 2022년 이 여름의 눈부신 순간들을. . 2022년 여름의 끝에서 궁궐에 미친 남자
조화의 존재감 / 주간일기 005 / 챌린지 20220820

조화의 존재감 / 주간일기 005 / 챌린지 20220820

. 매화, 모란, 백일홍처럼 사계절을 이어주는 대표적인 꽃들은 늘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 화려함과 강렬함에 이끌려 함께 사진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까닭은 그들처럼 인생의 한 순간이라도 주목 받고 싶기 때문이리라. 여러 해 동안 궁궐을 만나며 깨닫게 된 것은 계절을 대표하는 이런 꽃들이 역사를 머금은 전통 건축물들과 조화를 이루며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인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눈에 들어온 것은 전혀 주목 받지 못하던 존재들이 궁궐의 여러 요소들과 어우러지며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완성해 내는 모습이었다.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같은 시간대에 머무는 동안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우리들. 스스로를 들여다보면 성공보다 실패가, 만족할 때보다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이런 실패투성이에 보잘것없이 보이는 누군가라 하여도 자신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있을 거라 믿으며 건강한 가치와 어깨동무하려고 노력한다면 그 또한 아름답다 할 수 있지 않을까. 궁궐 담장과
백일홍처럼 피어나기를 / 지금 궁궐 015 / 20220818 덕수궁 006

백일홍처럼 피어나기를 / 지금 궁궐 015 / 20220818 덕수궁 006

. . 붉은 꽃송이들이 백일에 걸쳐 번갈아가며 피어나기에, 꽃송이가 백일 동안 지지 않고 피어 있는 것으로 여기고 백일홍이라 하였다는 이야기. 백일홍이라는 이름의 풀과 나무는 많은 이들에게 설렘과 감동을 안겨주지요. 여름날 궁궐을 다니다 보면 '나무 백일홍'이라고도 하는 배롱나무에게 저절로 시선을 빼앗기게 됩니다. 더위가 시작되면 기다렸다는 듯 피어나는 백일홍을 보며, 이번에는 '백일'이라는 기간보다 '진홍빛' 색채가 크게 다가왔어요. 마지막 글자 '홍(紅)'이 시선을 잡아끈 때문이었지요. 사실 꽃이란 존재는 수정을 통해 열매를 맺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데 목적이 있기에, 피어 있는 동안에는 벌과 나비를 잡아끌기 위해 저마다 최선을 다할 겁니다. 이 때문에 피어 있는 기간이 길수록 꽃으로서는 좀 더 유리하겠지요. 다만 이번에 백일홍의 백일보다 그 붉음에 주목한 까닭은 이 꽃이 시선을 잡아끌 강렬함을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지켜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열두 달을 지나는 동안 계절은
내 뒷모습 이야기 / 지금 궁궐 014 / 20220812 경복궁005

내 뒷모습 이야기 / 지금 궁궐 014 / 20220812 경복궁005

. 언젠가 궁궐에서 아들과 함께 촬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사진을 확인하는 가운데 낯선 사진 몇 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 뒷모습이 담긴 사진이었어요. 아들이 제가 촬영하는 모습을 담은 것이었습니다. . 뜻밖에 선물을 받아든 셈이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동안 못 보던 저의 모습이 하나둘 눈에 들어왔지요. 제법 열정적이고 진지하게 아름다움과 마주하는 모습이 뒷모습에도 담겨 있기에 깜짝 놀랐답니다. 그때부터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뒷모습으로도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겠구나!' . 어쩌면 경복궁 경회루도 저와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합니다. 늘 담장으로 마스크를 한 채 조금은 경계하며 서 있지만 회화나무 한 그루와 동행하며 보여주는 그의 뒷모습은 저에게 언제나 감동적으로 다가오거든요. . 살아가는 동안 건강한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실천하는 그런 이들이라면 앞모습은 물론이고 뒷모습으로도 행복하게 소통하며 감동과 기쁨을 전할 수 있겠지요. 저
포기하면 안 되는 까닭 / 주간일기 004 / 챌린지 20220814

포기하면 안 되는 까닭 / 주간일기 004 / 챌린지 20220814

. 연일 비가 내려 궁궐로 향하던 발걸음을 잠시 불러세웠다가 해가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던 날 경복궁으로 걸음을 뗐다. . 늘 그렇듯이 일정하지 않은 흐름을 보여주는 날씨. 모처럼 푸른 하늘을 드러내었다가 광화문으로 들어서자 구름으로 뒤덮였다. 물론 후텁지근한 공기는 그대로였고. . 이전 같았으면 흥례문부터 근정전까지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여 하늘과 건물이 어우러진 모습을 담아냈을 것이다. 하지만 하얀색만 보여주겠다는 하늘이라 사진으로 담기를 포기하고 이내 경회루 물빛 고운 연못으로 달려갔다. . 그렇게 경복궁을 한 바퀴 돌아보는 동안 온몸으로 땀을 받아냈다가 식히기를 반복하며 궁궐과 오랜만에 열정적으로 소통한 하루. .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다음 일정을 소화한 뒤 사무실을 향해 길을 나서는데 문득 경복궁 위쪽으로 솟구치는 구름을 보았다. 그와 함께 어우러진 역동적인 하늘도. . 마지막 순간 궁궐이 선물한 깨달음은 아름다움을 향해 와이파이를 열어두는 사람이라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지
화룡점정 / 지금 궁궐 013 / 20220805 경복궁004

화룡점정 / 지금 궁궐 013 / 20220805 경복궁004

. .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화룡점정은 용의 전유물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향한 지독한 간절함으로 날마다 위대한 발걸음 찍어나가는 세상 멋진 발도장의 소유자들이 누려야 할 몫이겠지. 2022년 8월 5일 경복궁 경회루 연못에서 궁궐에 미친 남자 #화룡점정 #지금궁궐 #경복궁 #반영 #원앙 #궁궐에미친남자 #궁미남 #북촌선비 #궁궐답사 #궁궐기행
봄이 소개하는 봄 / 선비 궁궐에 미치다 1287 / 궁궐기행

봄이 소개하는 봄 / 선비 궁궐에 미치다 1287 / 궁궐기행

. . https://youtu.be/6kn7UEiyalY . 너무도 짧은 기간 동안 진한 생명력으로 모든 것을 쏟아 부은 뒤 조금의 미련도 없이 당연하다는 듯 떠나는 봄. 단 한 글자로 된 짧은 이름처럼 금세 떠나버리는 봄은 우리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요? 저 궁궐에 미친 남자는 지난 봄에 우리가 그토록 알고 싶어 했던 오래된 이야기, '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에 관하여 영상과 함께 나누었지요. 이번에는 그 완결판으로 '봄이 소개하는 봄'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볼까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봄2022를 만나보시지요. 저 궁미남과 함께. 2022년의 봄을 떠올리며 궁궐에 미친 남자 북촌선비 이호준 #봄이소개하는봄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 #사직단 #영녕전 #매화 #벚꽃 #봄꽃 #선비궁궐에미치다 #궁궐에미친남자 #북촌선비_이호준 #궁미남 #궁궐기행 #궁궐가이드
독점이 아니라 조화 / 지금 궁궐 012 / 20220803 덕수궁005

독점이 아니라 조화 / 지금 궁궐 012 / 20220803 덕수궁005

. . 어느 가을날 보물 향원정이 하늘을 뒤덮은 단풍에게 주연의 자리를 양보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향원정의 내어줌이 가르쳐준 것은 자연이 바라는 게 독점이 아니라 조화라는 깨달음이었습니다. 덕수궁에서 마주친 매미가 가장 빛날 수 있는 그를 닮은 빛의 공간을 찾아내려고 살피고 살펴 찍어낸 한 장. 예술이든 삶이든 결국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독점이 아니라 조화를 추구하는 마음가짐과 실행, 바로 이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2년 8월 3일 덕수궁 즉조당 뒤뜰에서 궁궐에 미친 남자 #독점이_아니라_조화 #지금궁궐 #덕수궁 #매미 #예술 #궁궐에미친남자 #궁미남 #북촌선비 #궁궐답사 #궁궐기행
백일홍 / 주간일기003 / 챌린지 20220807

백일홍 / 주간일기003 / 챌린지 20220807

. . 백일 동안 피어있다고 하여 백일홍, 그중에서 배롱나무 꽃을 초본 백일홍과 구분하여 나무 백일홍이라 했지. . 비밀이라면 꽃들이 백일에 걸쳐 피고 지기를 반복하여 마치 백일 동안 계속 피어있는 듯 보이는 것. . 풀이든 나무든 백일 동안 꽃들이 바통터치를 하며 아름다움을 지켜낸다는 것은 참으로 위대하지 않는가. 참으로 의미있지 않는가. . 그들의 아름다움과 마주하며 예쁘다, 아름답다 감탄하며 끝내지 않고 인생이라는 백일 동안 날마다 다양한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인간 백일홍이 될 수 있기를. . 2022년 8월 7일 국립고궁박물관 앞에서 경복궁 근정전과 유화문을 바라보며 궁궐에 미친 남자
아름다움이 행복으로 / 지금 궁궐 011 / 20220728 덕수궁004

아름다움이 행복으로 / 지금 궁궐 011 / 20220728 덕수궁004

. . 함께 있어 오직 하나뿐인 그런 아름다움 창조하고 둘이 만든 아름다움으로 다른 이를 행복하게 한다면 칭찬과 주목을 받을 만하지요. 그럼 저는 뭘 할 거냐고요? 그런 아름다움 많이 담아 더 많이 알리면 안 될까요? 제가 가장 잘 하는 게 바로 그런 거랍니다. 2022년 7월 28일 덕수궁 석조전에서 궁궐에 미친 남자 #아름다움이_행복으로 #지금궁궐 #덕수궁 #석조전 #배롱나무 #백일홍 #궁궐에미친남자 #궁미남 #북촌선비 #궁궐답사 #궁궐기행
꿈 / 주간일기002 / 챌린지 20220730

꿈 / 주간일기002 / 챌린지 20220730

. . 며칠을 위해 몇 년 동안이나 우직하고 치열하게 준비하는 매미도 있는데 반드시 달성하고 싶은 꿈이 있다면 그만큼 치열하게 노력하고 도전하며 미래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 7월 28일에 만난 덕수궁 매미와 함께 . 2022년 7월 30일 궁궐에 미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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